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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대변인 브리핑]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등 수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송갑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등 수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49일째 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태풍까지 겹쳐 전국적으로 피해가 막심합니다. 이제 막 복구작업이 시작되고 있지만 또 다시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실종자가 40여명을 넘어섰고 이재민은 7200여명에 달하며, 2만 건 이상의 시설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농작물과 가축 등의 피해도 상당합니다.

 

정부는 중부지역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고, 지난 5일 경기·충청·강원에 총 70억 원, 10일 광주·전남·전북·경남에 총 6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긴급지원했습니다.

 

수해를 극복하기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으로 남부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긴급히 나서야 합니다. 특별재난의 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재난관리기금 등 관련 예산을 소진해 국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국회 차원에서 피해 및 대응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읍··동 단위의 재난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20208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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