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청와대 후속 인사, 비상한 각오로 국정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3명에 대한 인사가 있었습니다. 정무수석비서관에 최재성 전 국회의원,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 시민사회수석에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비상한 시기, 민생현안이 산적한 이 때 내정된 비서진의 책임이 막중한 만큼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최재성 정무수석 내정자는 당의 대변인,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거치며 뛰어난 소통능력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여당은 물론 야당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김종호 민정수석비서관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 초기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복무하였고, 원칙과 소통을 중시하며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원활한 국정운영을 뒷받침 할 것입니다.
김제남 시민사회비서관 내정자 또한 오랜 기간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습니다. 시민단체, 입법부, 행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으로 우리 사회 다양한 갈등 사안을 선제적으로 조정,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역대 최장의 장마,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피해와 고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수석비서관들 3명 모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국정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