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력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4개 국가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집계, 한국은 –3.3%로 중국(11.5%) 다음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치만 가지고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GDP 감소폭 절대치로만 볼 때, 한국 경제가 이번 위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경기 관련 지표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과 소비 그리고 투자 3대 경제지표가 6개월 만에 동시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산업자원부에서도 무역수지가 3개월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출 감소율도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세계경제의 셧다운 충격이 지속되고 있고, OECD 선진국 대부분이 두 자릿수 이상의 역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성적표에 결코 낙관하지 않겠습니다. 한국의 대외 수출이 큰 폭(-16.6%)으로 감소하였고, 관련 기업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수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영세 ․ 자영업자들의 팍팍한 삶이 지속될 것입니다.
경제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지금 경제 지표의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를 뒷받침하겠습니다. 방역 기조를 유지하고 3차 추경과 한국형 뉴딜을 신속하게 집행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정적인 삶과 안전, 그리고 경제활력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8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