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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도 넘는 행태에 우려를 표합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추가 서면 브리핑 



■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도 넘는 행태에 우려를 표합니다.


오늘 미래통합당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아들의 병역처분과 관련한 사적 진료 기록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결국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채택을 거부했습니다. 또 다시 시작된 통합당의 어깃장과 몽니에 유감을 표합니다.


통합당은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후보자에 대한 ‘사상검증’ 카드를 꺼내며 청문회 내내 정쟁만 일삼더니 이번에는 개인 정보에 해당하는 사적 진료 기록까지 요청했습니다. 


후보자 아들에 대한 의혹제기 부분은 이미 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된 사안입니다. 통합당이 개인의 내밀한 사적 정보까지 들여다보겠다는 것은 억지 중의 억지이며 다른 의도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후보자의 아들은 현역을 희망했고, 스스로 신체 등급을 올리기 위해 CT를 재촬영까지 하며 재검을 진행했지만 결국 면제를 받은 것입니다. 


통합당의 도 넘는 악의적 행태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그리고 부디 상식적인 수준에서 합리적인 근거에 따른 비판을 제기해 주기 바랍니다.



2020년 7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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