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정원석 비대위원은 국민께 사과하고
비대위원직을 사퇴하십시오
미래통합당 정원석 비상대책위원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 스캔들’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피해자의 아픔과 사안의 심각성을 오로지 정쟁으로 소비하고자 하는 것이 미래통합당의 속마음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정원석 비대위원은 ‘정쟁의 문제’가 아닌 ‘상식의 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미래통합당의 ‘상식’은 도대체 어느 수준까지 떨어져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정원석 비대위원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직속 청년기구인 ‘2040 아젠다 TF’의 위원장입니다. 이것이 진정 미래통합당의 청년대표가 지닌 성인지 감수성 수준입니까?
피해자의 피해 호소를 가장 저급한 방식과 언어를 통해 ‘정쟁거리’로 전락시킨 정원석 비대위원은 당장 국민께 사과하고 비대위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의 조속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2020년 7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장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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