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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대변인 브리핑] 미래통합당은 故 박원순 시장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기 바랍니다

송갑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미래통합당은 박원순 시장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기 바랍니다

 

엄중한 시국, 언행에 유념해주길 각별히 부탁드린다는 주호영 원내대표의 당부는 오간 데 없었습니다.

 

미래통합당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11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게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에 출석하라고 말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틀렸습니다.

 

배 원내대변인이 거론한 2심 재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박주신 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는 2013무혐의처분되었습니다.

 

또한 박주신 씨는 지난 2012년 공개적으로 MRI 촬영을 하고 강용석 당시 국회의원이 제기한 주장이 거짓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의혹 주장은 지속적으로 유포됐고, 이를 주도한 이들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은 박주신 씨를 당사자로 하는 2심 재판이 아니라, 박주신 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입니다.

 

배 원내대변인이 언급한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은 박주신 씨가 해소할 일이 아닙니다. 이미 전국민에게 검증된 사안을 되살려내 정치공세를 자행하는 이들이 끝내야 할 일입니다.

 

미래통합당과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박원순 시장과 유족에 대한 모욕적 언행을 즉각 사죄하십시오. 더 이상의 근거없는 의혹제기를 중단하고 최소한의 도리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20207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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