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0년 7월 9일(목)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의 불씨를 살려야 합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남북협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의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 3차 북미정상회담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대북 문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 간 대화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미국도 이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는 엄중합니다. 한반도 평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무엇보다 북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대화 의지가 필요합니다.
우리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남북미 간 대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남북협력을 위한 대화의 불씨를 살려야 합니다.
새로운 외교안보 라인이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지체 없이 인사청문회 절차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남북 간의 신뢰 회복과 남북 교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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