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 오후 추가현안 서면 브리핑
■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과 창의적 외교를 이끌어낼 인사를 환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이인영 국회의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엔 박지원 전 국회의원을 내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국가안보실장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임명 예정임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남북관계발전과 통일을 위해 앞장서왔고, 남북 화해·협력과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는 2000년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낸 장본인이며, 뛰어난 정치력과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입니다. 아울러 국정원 개혁을 지속할 적임자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정원을 위해 헌신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국정원장으로 3년간 재직하며 한반도의 외교안보 현안을 조율해 온 외교안보 전문가입니다.
임종석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내정자는 대통령비서실장 재직 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 민간 분야에서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특사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정의용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내정자는 안보실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그리고 북미 관계의 진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남북 관계가 경직되고 있는 이때, 북한과의 관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안정적이고 창의적인 외교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여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청와대 외교안보 인사를 환영합니다.
2020년 7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