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주호영 원내대표님, ‘탈선한 기관차’처럼 달리지 마십시오
주호영 원내대표의 발언이 ‘폭주기관차’를 넘어 ‘탈선한 기관차’가 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교통사고에 비유해 유족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더니, 또 다시 지금의 국회 상황을 세월호 참사에 빗대고 있습니다.
선거 때는 ‘유가족의 아픔을 가벼이 생각해본 적 없다’더니, 철저한 진상규명을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국민 모두의 슬픔을 정쟁에 이용하는 것입니까.
미래통합당의 일관된 막말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당시 국정을 책임졌던 여당으로서 반성부터 하십시오.
주호영 원내대표를 포함한 미래통합당의 국회의원님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국회로 돌아와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해주십시오.
더 이상 탈선한 기관차처럼 달리지 말고 국민의 마음을 보듬는 정치를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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