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이제는 가출 정치를 끝내야 할 때입니다
지난 4일 정부는 35조 3천억 원 규모의 3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미래통합당의 ‘가출 정치’로 심사를 시작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안이 지연되면 100만 소상공인과 40만 명의 실업자, 114만 명의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에 대한 지원도 어렵게 됩니다.
미래통합당의 가출이 오래될수록 국민의 속도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지금의 상황은 전시에 준하는 비상상황입니다. 더 이상 국회 정상화에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공당의 원내대표로서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를 절감하고 국리민복을 챙겨야 합니다. 위기에 직면한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입니다.
이제는 가출 정치를 끝내야 할 때입니다.
미래통합당에 요청합니다. 더 늦기 전에 추경안 통과에 협조해 주십시오. 이번 추경안은 7월에 집행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추경안입니다. 추경안이 6월 안에 통과되지 못하면 민생에 ‘동맥경화’가 올 것입니다.
민주당은 언제든 미래통합당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지만, 이번 주 안에는 반드시 원 구성을 마치고 추경안을 통과시킬 것입니다.
2020년 6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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