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 초당적인 여야 협력의 길은 원구성 마무리와 국회 정상화입니다
어제 20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 김성원 원내수석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찾아가 원내복귀를 설득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성원 수석은 SNS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른 폭염이 몰려와 연일 무더운 날씨 만큼이나 어렵고 힘들고 답답한 상황”이고 “여야가 힘을 합쳐 협치하고 상생해야 할 때”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 코로나19와 북한의 연락사무소파괴로 인한 경제·안보 위기 상황은 더할 수 없이 엄중한 상황이며, 여야 간 협력의 정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여러 번 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각 상임위에서 야당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할 것입니다.
5월 30일 21대 국회가 개원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부 상임위가 가동돼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제일 중요한 3차 추경안 심사는 예결위를 비롯해 12개 상임위가 구성되지 않아 논의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달 추경심사 계획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에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더 늦기 전에 민생을 살리기 위한 3차 추경안 심사를 조속히 착수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의 국회복귀를 촉구합니다.
2020년 6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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