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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수석대변인 브리핑] 미래통합당은 국가 안보와 경제 위기에 더 이상 손 떼고 있어선 안 됩니다 외 1건

강훈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미래통합당은 국가 안보와 경제 위기에 더 이상 손 떼고 있어선 안 됩니다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 장관은 공석으로 국가 안보가 위기입니다. 경제가 어려워 국민들의 한숨소리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회에 방치돼 먼지만 쌓이고 있습니다.

 

이 시국에 대한민국 국민 41%를 대표하는 제1야당이자, 현 정부와 여당의 국정 파트너인 미래통합당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전 국민이 국가 안보와 경제 위기로 힘든 시기, 온 나라가 위기에 처해 한 시간 한 시간이 아까운 지금 제1야당은 어디에 있습니까.

 

미래통합당이 서울 여의도 안에 있는 국회, 국회 안의 상임위원장 자리만 쳐다보고 있는 동안 국민의 고통은 커지고, 국가 안보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직무유기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갈등을 겪을 때도, 대립을 해야 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미래통합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당장 국정에 복귀해야 합니다.

   

      

북측의 대남전단 살포, 명분도 실리도 얻을 것이 없습니다

 

북측이 대남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번 당해보아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나 비방도 수용하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입니다. 북측이 대남 전단을 살포해도, 그 목적을 달성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대남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무의미한 일에 시간과 공을 들이기보다는, 진지하고 성숙된 자세로 대화의 길에 복귀할 것을 촉구합니다. 저열한 내용이 담긴 대남전단은 국제사회의 비웃음을 살, 명분도 실리도 모두 잃을 행태입니다.

 

대북전단 살포도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 혁명의 시대에 하늘로 종이 전단을 날려 보내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행태입니다.

 

남과 북이 강대강의 대결로 치닫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안전에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북전단문제를 확고히 해결하겠습니다. 북측에 이성적인 대응을 촉구합니다.


    

20206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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