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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제21대 국회 열차는 출발했지만 아직 문은 열려있습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616() 오후 3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21대 국회 열차는 출발했지만 아직 문은 열려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제21대 국회의 첫발을 전면 보이콧으로 시작했습니다. 민생경제와 남북관계가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 있지만 미래통합당은 또다시 불행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래통합당과 다를 것입니다. 민생이 어떻게 되는 말든, 오로지 권력투쟁만을 하겠다는 세력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정작 민생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정치를 권력투쟁만으로 이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희망적인 까닭은 일부 통합당 의원님들 중에서 실력으로 승부를 보자라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싸울 땐 싸우더라도안에서 정책과 법안으로 싸우는 것이 국회 본연의 모습입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부디 일하고자 하는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십시오. 그래도 할 일은 해나갑시다.

 

오늘부로 6개 상임위가 가동되며 일하는 국회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6개의 상임위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차 추경안과 질병관리청 조직 개편 논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열차는 출발했지만 문은 열려있습니다. 언제든 탈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19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19, 남은 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민생을 위한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여 주십시오.

 


20206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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