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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대표, 상임위원장-간사단 내정자 연석회의 인사말

김태년 원내대표, 상임위원장-간사단 내정자 연석회의 인사말

 

일시 : 2020616() 오전 10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김태년 원내대표

 

아침에도 말씀드렸지만 어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21대 국회가 본격 출발하게 됐다. 국회법이 정한 시한을 지키지 못했고 국민의 절박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도 늦어졌다. 늦어진 만큼 지금부터 전력 질주해야 한다.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상임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주시기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경제충격을 막을 방파제가 3차 추경의 조속한 집행이다. 추경이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심사를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 정부조직법 개편 등 코로나 대응을 위한 입법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 위원장이 선출된 상임위는 가능하면 오늘 당장이라도 가동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법사위, 산자위, 외통위 등의 상임위의 회의 일정이 잡혔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추경 심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 위원장 선출을 마치지 못한 상임위라고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원 구성을 모두 마칠 때에 대비해서 추경 심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정부 관계자들을 불러 간담회를 여는 등 가동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 국민들께서 고대하셨던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길 기대한다.

 

민생경제 입법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 그동안 법안 발목잡기의 수단이었던 상원 법사위는 이제 사라질 것이다. 법사위의 악습이 사라지는 만큼 앞으로 법안의 처리 속도가 배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상임위 중심주의에 기반을 둔 국회 운영이 가능해졌다. 그만큼 법안을 다루는 상임위원회의 책임도 무거워졌다. 상임위에서 법안처리를 모두 끝마친다는 각오로 법안을 세심하게 논의해야 한다. 저를 비롯하여 원내대표단도 상임위 중심주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우리 당이 국민께 약속드린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시기 바란다.

 

20206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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