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해 더 이상 미래통합당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로 국민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도 절실히 필요한 시간입니다. 시급한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국회는 개점휴업 중입니다. 미래통합당을 그저 기다리기에는 우리 국민의 피해가 너무 큽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남북관계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시급한 6개 상임위의 위원장을 선출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부터 모든 상임위를 가동하여 시급한 민생을 살피고, 국민에 희망을 주는 국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미래통합당에 마지막으로 촉구합니다. 국민의 일상을 위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국민을 볼모로 잡는 떼쓰기를 멈추어 주십시오. 제1야당이자 국정 파트너로서 정책을 통해 국회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제21대 국회는 지난 잘못된 관행과 단호히 결별하겠습니다. 국정 발목잡기를 용인할 생각도, 시간도 없습니다. 국민의 명령대로 조속히 ‘일하는 국회’를 완비하고 민생 챙기기에 전념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6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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