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홍정민 원내대변인 브리핑] 다수당이 책임지는 21대 국회, 오늘 대립과 파행으로 점철된 과거와 결별합니다

홍정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다수당이 책임지는 21대 국회, 오늘 대립과 파행으로 점철된 과거와 결별합니다

 

일주일이나 늦춰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국회 본회의가 오늘 열릴 예정입니다.

 

통합당에서는 그동안의 관례라 하며 법사위를 고집하고 있지만, 그 관례의 결과가 바로 최악이라 평가받은 20대 국회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식물·동물 국회라 비판받았던 20대 국회의 악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떻게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립과 파행으로 점철됐던 과거와 결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수당의 책임 있고 안정적인 국회운영이 필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협력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주 협상에서 예결위, 국토위를 비롯한 알짜 상임위 7개를 크게 양보했으며, 국회법에서 규정한 68일에서 일주일이나 협상 시한을 늦춰 주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초선의원 53명이 어제 국회에서 발표한 것처럼 21대 국회는 국민의 명령에 따르는 새로운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 위기극복 3차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서도 더 이상 국회가 마비되어서는 안 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상임위원장은 오늘 선출되고 내일부터 상임위별 일정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오늘 다수당이 책임지는 21대 국회가 대립과 파행으로 점철된 과거와 결별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0206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