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15일, 국회 정상화 위한 행동에 돌입하겠습니다
21대 국회가 시작된 지 16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한 국회의 업무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결위를 비롯한 7개 주요 상임위를 야당에 양보하는 통 큰 제안으로 어렵게 합의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에 걸친 협상안은 미래통합당의 합의 번복으로 또 다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책무가 더 이상 정쟁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국민의 뜻대로 15일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국회 정상화에 나서겠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께도 과감한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21대 국회는 20대 국회와 달라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으로서 국민의 삶과 경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총선 민의에 따라 ‘일하는 국회’의 첫발을 내딛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통합당에 촉구합니다. 국정운영과 민생입법을 저지하려는 낡은 시도를 중단하고, 국회 정상화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2020 년 6 월 14 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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