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0년 6월 5일(금) 오후 3시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전세계 국가의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인도적 지원 확대를 환영합니다.
전세계 코로나19 팬데믹 속 대한민국은 K-방역이라는 새로운 국가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방역이 세계 표준이 되었고, 많은 국가가 우리가 만든 새로운 길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아중동 지역과 유럽·중앙아시아 등 보건체계가 취약한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총 42개 국가를 지원해왔습니다.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2천 1백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추가 확대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억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제 총 97개의 국가에서 대한민국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전세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세계 환경의 날, ‘녹색전환·그린뉴딜’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자연을 위한 시간(Time for Nature)’,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제입니다. 인간의 삶에도 휴식이 필요하듯, 자연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세계는 지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생태계의 파괴가 인간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간이 자연을 위해 ‘휴식’을 선물해야 합니다.
제25회 대한민국 환경의 날의 주제는 ‘녹색전환’입니다. 지구를 위해 인류를 위해 환경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제·사회·문화 등 사회의 전반에서 근본적 체계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약속드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국형 그린뉴딜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저탄소 경제, 녹색산업으로 친환경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태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 더 늦기 전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녹색전환과 그린뉴딜을 위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나가겠습니다.
2020년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