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오늘도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9명 늘어나며 연이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중 한 명이 콜센터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감염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 중심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수도권 방역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2차 대유행 우려에 긴급하게 회의를 소집한 것이다. 교육부도 방역당국과 협의를 진행하며 등교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역당국의 선제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 확산 차단에 전력을 다해주기 바란다.
쿠팡 물류센터 내에서 마스크착용이나 ‘아프면 쉬기’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책임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수도권 시민들은 모임과 약속 등을 자제해주기 바라며, 각자가 방역의 주체이자 책임자라는 점을 기억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가 2차 대유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문재인 정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0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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