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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대변인 브리핑]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확인, 철저한 생활방역 동참을 호소드린다

송갑석 대변인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확인, 철저한 생활방역 동참을 호소드린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기준 219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1차 감염자 95명보다 접촉자 수가 124명으로 더 많다. ‘5차 감염자’도 2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이태원 클럽과 상관없는 N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20명대로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5차 감염까지 확인됐다는 것은 사실상 지역사회 감염을 의미한다. 추적이 이뤄지지 못한 이들에게서 새로운 집단발생의 촉발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코로나19의 특성상 무증상 또는 미약한 증세를 보이는 감염 초기에 전파력이 강해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낮추면 사태를 악화시키게 된다. 은밀하고 조용한 전파가 이뤄져 지역사회에 바이러스가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해결책은 생활방역이다. 결국 6차, 7차 감염 등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방역의 주체로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재차 호소드린다.

한편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이 올 가을 코로나19 2차 유행을 예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국립중앙의료원의 국립중앙감염병원 체제 전환, 민간병원과의 협력체계 재구축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떤 상황에서도 감염을 통제할 수 있는 철저한 대응태세를 구축해나가겠다.

2020년 5월 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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