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21대 국회에서 경제 위기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조속히 합당하여 원구성 협상에 응하라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21대 국회에서 경제 위기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조속히 합당하여 원구성 협상에 응하라
오늘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김태년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김태년 대표와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경제주체들 간의 협력과 사회적 대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박용만 회장은 최근 절박한 경제 현실을 읍소하며 다가오는 20일 개최될 20대 국회 본회의에서 계류 중인 법안 중 쟁점이 없는 경제 관련 법안들을 최대한 많이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1대 국회 원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개원과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개혁 정책들과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비할 법안들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제 주체들의 당부대로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문제는 집에 돌아가길 거부하는 ‘가출정당’이다.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지난 14일 주호영 원내대표와 ‘조속한 시일’내에 합당하기로 발표해 놓고 어제는 ‘억지 결혼’은 안 된다며 ‘당 대 당’통합을 주장하는 등 또 다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원유철 대표는 하루 빨리 합당 약속을 책임지고 이행해서 21대 국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민들은 지난 총선에서 미래한국당이 국민들과 한 약속을 매섭게 지켜볼 것이다.
미래통합당도 딴 살림을 차릴 궁리를 하는 원유철 대표의 행보에 명확히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 합당의 의지가 있다면 두 당은 경제 주체들의 바람대로 조속히 통합해서 21대 개원을 위한 원구성 협상에 응해야 할 것이다. 두 당은 경제 주체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우선시 되어야 함을 인지하기 바란다.
2020년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