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0년 5월 15일 (금) 오후 3시 2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소통관 201호)
■ 5월 20일 본회의 개최를 환영하며, 미처리 법안 본회의 통과 최선 다해야
어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첫 공식회동이 있었다. 다음주 20일 20대 국회 본회의 개최라는 통 큰 합의를 이뤄냈다.
남은 과제는 미처리 법안 본회의 통과다. 가장 시급한 법안으로 코로나 대응법안, N번방 재발 방지법, 고용보험법·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법, 과거사법, 제주 4.3 특별법, 헌법불합치 법안 등이다. 모두 민생과 밀접한 중요 법안이다.
또한 상임위에서 통과 되서 본회의 처리가 가능한 안건이 120여건으로 상당히 많다.
이제 기회는 주어졌다.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21대 국회에 20대 국회의 일을 떠넘기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민주당은 ‘제 할 일 하는’ 20대 국회의 모습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법사위 계류법안과 20일 전 상임위 처리 법안을 모두 가급적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야당과 함께 해야 가능하다 말씀드린다.
■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합당결정 환영, 조속한 마무리로 20대 국회 유종의 미 거둬야
어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당대표가 만나 합당결정을 발표했다.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다. 남은 절차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의 무게감이 매우 크다. 통합당-미래당 합당을 조속히 마무리 한 후, 민주당-통합당이 함께 남은 과제를 책임져야 한다.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고 21대 국회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할 것이다.
2020년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