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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대변인 브리핑] 미래한국당은 하루 빨리 국민들과의 약속이었던 합당을 이행하라

허윤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미래한국당은 하루 빨리 국민들과의 약속이었던 합당을 이행하라

 

미래한국당이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통합을 차일피일 미루며 또다시 꼼수 정치행태를 보이고 있다.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합당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다. 우리 주권자의 제대로 된 의사반영을 위해 20대 국회 내내 공들여 낸 결론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어제 미래한국당의 단독 전당대회 개최 추진도 보도되었다. 당헌에 29일로 못박혀 있는 당 대표 임기를 연장할 의도로 해석되면서, 미래한국당이 21대 국회에서 독자정당으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총선 전, 미래한국당은 미래통합당과의 합당 결의문까지 채택하며 국민들에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이제 국민들에게 얻을 표는 다 얻었으니, 국민들 앞에서의 약속은 안 지켜도 된다는 속내를 드러내는 것인가. 미래한국당의 한입두말꼼수정치에 국민들은 환멸을 느낄 뿐이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뒤덮었고, 우리 국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고보조금과 단독정당으로서의 권한만 탐하는 것인지, 국민들과의 약속을 휴짓조각처럼 내던지는 미래한국당을 꾸짖지 않을 수 없다.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절차를 마무리하며 총선 당시 국민들 앞에서 한 약속을 이행했다. 국민과 민생을 위한 고민만으로도 일분 일초가 아까운 시점이다. 미래한국당은 국민들 앞에서 채택한 합당 결의문을 한시라도 빨리 이행하고,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데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20205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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