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생활방역 실천이 어버이날 효도의 시작이다
오늘은 제 48회 어버이날이다. 우선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께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린다.
어버이날인 오늘은 국내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10일째가 되는 날이기도 하다. 국민 여러분 덕분에 국내의 코로나19 상황은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곳곳에서 감염이 진행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평균 77.4세로 65세 이상이 86%를 차지하고 있다. 치명률은 평균 2.4%로 알려져 있지만, 70대의 경우는 10.9%, 80세 이상은 25%까지 높아진다.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어버이날이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대규모 모임을 지양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와 더불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요양시설이나 요양원은 고위험군 어르신과 기저질환자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가급적 영상통화 등 비대면 면회를 당부 드린다. 부모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번만큼은 가족들의 절제를 간절히 요청 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정부를 적극 지원하여, 효도하는 정부, 효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8일) 제240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가칭)총선이후 법률문제 지원을 위한 법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 송기헌 당 법률위원장)’를 설치, 구성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예방대책특위와 포용국가비전위원회의 활동시한을 차기 전당대회까지로 연장했다.
2020년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