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끝까지 남탓으로 일관한 미래통합당, 민생과 국난극복에 집중할 때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총선 패인이 ‘매표용 현금 살포’였다고 주장했다.
아동수당 및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표심을 크게 흔들었다는 것이 주요 이유였다.
아동수당과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삶을 지키고, 조금이라도 위기극복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비상조치였다. 정부와 여야가 국회에서 함께 논의하고 결정한 것이며, 미래통합당의 총선 공약이기도 했다.
총선 패배의 원인에 대해 남탓으로 일관하는 심 원내대표의 마지막 일성이 참으로 씁쓸하다. 코로나 추경 처리를 위한 여야 합의를 손쉽게 뒤집고, 근거없는 낭설로 사전투표 득표율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거짓선동으로 안보혼란을 초래했던 기존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지도부는 21대 총선 국민의 선택을 되새기고,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21대 국회가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일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협력해주길 요청한다.
2020년 5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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