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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대변인 브리핑] 태영호·지성호 당선인 거짓선동 옹호하는 미래통합당, 공식사과 및 징계조치 즉각 이행하라

송갑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태영호·지성호 당선인 거짓선동 옹호하는 미래통합당, 공식사과 및 징계조치 즉각 이행하라

 

미래통합당 태영호 서울 강남갑 당선자와 미래한국당 지성호 당선자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 등 허위정보로 국민 혼란을 가중시킨 데 대해 미래통합당의 제 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야말로 야당발 안보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 당선인의 거짓선동은 당사자들의 사과로 유야무야 넘길 사안이 아니다. 정부와 정보당국의 명확한 입장보다 북한 내 중요한 소식통으로부터의 허위정보를 더 신뢰했고, 건강이상설을 넘어 김 위원장의 사망을 99% 확신한다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안보불안을 초래했다.

 

보수 유튜버 등의 돌출발언이 아니라 북한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인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국민의 혼란은 배가됐다. 앞으로도 남북관계 및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이들의 발언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런 차원에서 두 당선인을 21대 국회 국방위·정보위에서 배제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북한군 GP 사격과 관련해 북한군 감싸기등을 주장하며 미래통합당이 야기한 안보 혼란의 본질을 흐리고, “남의 당 일에 간섭하지 말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태·지 당선인이 거짓정보로 국민적 혼란을 야기하고 국가의 안보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데 대해 공식 사과와 징계조치를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미래통합당은 태·지 당선인이 퍼뜨린 가짜뉴스가 자칫 국가적 위기를 자초할 수 있는 심각한 위해였음을 자각하고, 당내에 만연한 안보불감증을 깊이 되돌아보기 바란다.

 

20205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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