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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수석대변인 브리핑] 미래통합당 태영호 당선인과 지성호 당선인은 언중에 신중하라 외 1건

강훈식 수석대변인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미래통합당 태영호 당선인과 지성호 당선인은 언중에 신중하라.

 

코로나19사태로 전 국민이 힘겨운 상황에서 탈북자 출신 미래통합당 태영호 당선인과 지성호 당선인의 가짜뉴스가 대한민국을 또한번 혼란에 빠뜨렸다.

 

대한민국 정부가 ‘김정은 사망설’을 공식 부인 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탈북자 신분을 이용해 가짜뉴스를 유포한 태 당선인과 지 당선인의 행위는 매우 부적절했다. 

태 당선인과 지 당선인은 당신들을 따뜻하게 안아준 대한민국 국민에게 허위정보, 거짓 선전선동 등으로 답례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해야한다. 출신을 떠나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인 태 당선인과 지 당선인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갖추고, 언중에도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가짜뉴스 소동을 벌인 태 당선인과 지 당선인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지 우리 국민이 지켜볼 것이다. 막말, 망언, 가짜뉴스에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언론인께도 부탁드린다.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믿고, 협조해 주길 바란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소식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도 않은 채 보도될 경우, 국민 혼란이 불가피하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 등 북한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안보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질서와 직결되는 매우 중차대한 정보이기 때문에 신속성보다는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다.

■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함께 거두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남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오는 8일 개최할 것을 미래통합당에 요구했다. 
 
21대 국회에서 국회에 제출된 법률안 안건 24,073건중 8,819건만 처리하고, 오늘 현재 15,254건이 계류중이다. 계류중인 법률안은 20대 회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처지에 놓여 있다.

계류중인 법률안에는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 개정안을 비롯한 12·16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위한 후속 법안, 세무사법과 교원노조법 등 헌법불합치 법안, 온종일돌봄특별법 등도 포함돼 있다.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함께 거둘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의 국회 본회의 동참을 호소 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국회일정 마지막 날까지 해야 할 일을 해내는 책임정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



2020년 5월 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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