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제130주년 노동절,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더불어 완성해가자!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노동자들의 외침을 기리고, 노동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노동절이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휴일이지만, 여느 날과 다름없이 일하는 사람이 많다.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일터에서 수고하시는 노동자들을 응원한다. 오늘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
코로나19의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노동’이다. 배달 운송 및 사회돌봄 서비스 노동자들의 성실함이 사회 공동체를 지탱했다. 세계가 찬사한 K-방역의 힘도 방역과 의료를 헌신적으로 감당해 준 노동 덕분이다.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빛내주신 이 땅의 모든 노동자들께 경의를 표한다.
코로나 경제위기에는 구조조정 대신 고용유지로 일자리를 함께 지켜야 한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제한 착한 사마리아인 같이, 재난 시기에 해고는 없어야 한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상생’과 ‘협력’의 마음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한강의 기적을 만든 노동자들의 피와 땀 눈물 위에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있었다. 노동자들이 떳떳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누리는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는 협력해야 한다.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도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천 화재사고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와 재발방지에 앞장서겠다.
2020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