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늘(30일)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봉축법요식은 연기되었지만, 전국 만 오천여개 사찰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특별 기도가 한달간 진행된다.
불교계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비와 평등을 실천하며 국민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든든한 용기를 주는 불교계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 세계가 맞닥뜨린 코로나19 위기 속 불교가 주는 자비와 평화, 화합의 정신이 더욱 뜻깊다. 우리 모두 고통을 나누고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것이다.
부처님 오신 날,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은 희망의 연등이 밝게 빛나듯 대한민국이 환해지길 간절히 바란다.
2020년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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