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코로나19 민간단체 대북 지원물자 반출 승인 관련
오늘(23일)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민간단체의 대북 지원물자 반출을 승인했다. 방호복 지원으로, 지난 달 손소독제에 이어 두 번째 승인이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고 하지만, 국제기구에 의료물품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 속에 북한에 대한 인도적 방역, 의료 지원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최근 한미 양국 정상도 코로나19와 관련한 인도적 대북 지원 원칙을 재확인했다. 북한도 방역 공조를 위해 전향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
미국과 함께, 남북간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남북간 방역 협력 체계 구축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새로운 물꼬가 트이길 희망한다.
2020년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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