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선대위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황교안 후보 등의 거짓주장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모 언론사가 제기한 보도가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점을 이미 수차례 밝혔다.
그럼에도 미래통합당과 황교안 후보 측은 일말의 사실 확인의 노력도 없이 왜곡하여 선거운동에 이용하고 있다.
특히 황 후보 측과 통합당은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하고는 상대후보에 대해 위법하다고 공격하였다.
관련 단체에 전화 한 통만 했어도 사실무근임이 명백히 밝혀질 일이다.
민주당은 이미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유포 등을 엄중 경고한 바 있다. 황 후보 측의 고발 내용을 검토하고 무고죄 여부 등 법리 검토에 들어가겠다.
아울러 허위사실을 전제로 선거일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온라인 등의 선동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
선거일 하루 전에 혼탁선거를 만드는 황 후보 측의 모습은 실로 참담하다. 30년 공안검사 출신이자 제1야당의 대표가 가짜뉴스에 부화뇌동하여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지 의문이다.
법적 대응을 원하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거짓과 싸우는데 주저하지 않겠다.
2020년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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