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북한은 남북 평화를 해치고 동북아 긴장만 조성하는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4일) 북한이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하고, 공군전투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한반도 전역을 긴장하게 하는 북한의 군사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철통같은 방위태세로 국민을 지켜주기 바란다.
오늘 발사는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합참에 따르면 그간 북한은 태양절을 전후로 매년 군사행위를 해 왔다.
한국과 미국을 상대로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의도적 위협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북 평화를 해치고 동북아 긴장만 조성하는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걸림돌만 될 것이다.
2020년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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