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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총선이 다가오니 확진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였다’는 김종인 위원장, 가짜뉴스의 생산자가 되었다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414() 오후 32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총선이 다가오니 확진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였다는 김종인 위원장, 가짜뉴스의 생산자가 되었다

 

오늘, 김종인 위원장이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검사 수를 줄이고 있고, 선거가 끝나면 확진자가 폭증할 것 같이 주장했다.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이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대응지침 개정을 문제 삼고 있다.

지난 달 2, 대응지침에 원인미상의 폐렴 등을 추가한 것은 의사들이 소견을 낼 때 참고할 증상이 있으면 좋겠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지, 검사 범위를 축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금도 의사의 소견에 따라 증상이 의심되면 얼마든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건수를 봐도 사실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2월 중순까지는 하루 1,000건 안팎이었지만, 지침이 개정된 3월 초부터 하루 10,000건 안팎으로 늘어났다.

김 위원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줄어들어야 할 것이지만 반대로 늘어난 것이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회장도 매일 15,000건 사이에서 일정 검사 건수가 이뤄지기 때문에 정부가 특정 의도를 갖고 검사 건수를 줄였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정부의 대응에 대하여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객관적인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여러 언론에서 팩트체크를 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처음 보도했던 언론사도 처음과는 다른 보도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막판 불리한 판세를 뒤집어 보려는 몸부림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 몇 달간 24시간 방역업무에 매진해온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을 폄훼하는 것이다.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 기자회견이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것이라니 실망스럽다.

 

김 위원장은 가짜뉴스를 철회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20204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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