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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민생당은 ‘룸살롱 골든벨’ 운운하기 전에 자아정체성부터 제대로 갖추라

민생당은 룸살롱 골든벨운운하기 전에 자아정체성부터 제대로 갖추라

 

민생당의 룸살롱 골든벨논평이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이 어제(13) 서울 광진을 고민정 후보 지원유세에서 한 발언을 두고 룸살롱 골든벨이라 표현한 것이다.

 

이인영 선대위원장은 지원유세에 나선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생당은 굳이 고민정 후보를 겨냥해서만 저급하고 성희롱적인 단어를 동원하여 정치공세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정부정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집권여당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취지의 발언이 어떤 민생당적사고회로를 거쳐야 국민을 우롱하는 룸살롱 골든벨로 재탄생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민생당에게 충고한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사진을 현수막으로 내걸고, 총선 후 민주당 입당, 내가 진짜 민주당이라며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민생당 후보들이야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행태이다.

 

민생당 표현대로라면 룸살롱 골든벨이나 흔드는 한심한 원내대표를 둔 집권여당에 민생당 후보들은 왜 그토록 입당하지 못 해 애걸복걸 하는 것인가?

 

투표를 하루 앞 둔 지금, 민생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스스로의 정체성부터 찾는 일임을 깨닫기 바란다.

 

 

2020414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장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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