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열린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은 공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지위와 품격에 맞는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
어제 열린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거친 말로 원색적 비방을 가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타 당 지도부를 향해 거듭 욕설을 내뱉고, 댓글을 단 유권자에게까지 심한 말을 한 것은 공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지위와 품위에 맞지 않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개인적인 감정을 거침없이 쏟아내기에 정봉주 전 의원이 앉은 공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자리는 너무도 크다.
총선 본투표 시작이 48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유권자들은 선거기간 마지막까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선거운동과 정당간의 선의의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극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정부에 힘을 실을 일꾼들이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0년 4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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