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서구갑 김교흥 후보 지원 유세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서구갑 김교흥 후보 지원 유세

 

일시 : 2020412() 오후 615

장소 : 정서진중앙시장(서구 가정로 387, 신현동 E편한세상 하늘채아파트 앞)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우리 김교흥 의원이 대통령 선거 출마했나? 웬 청중이 이렇게 많이 모였는가. 어떤 유세단는 갑·을 지구 합쳐서 함께 하기도 하고 갑··병 지구 합쳐서 하기도 하는데, 여기는 서구갑 하나만 해서 이렇게 모이셨다.

 

정치인에는 네 가지가 있다. 정치하는 정치인이 있고, 일하는 정치인이 있고, 비판만 하는 정치인도 있고, 뭐 하는지 모르는 정치인도 있다. 우리 김교흥 의원은 그중에 두 번째 일하는 정치인의 대표다. 김교흥 의원은 정치하기 좋아하는 정치인도 아니고, 비판만 하는 정치인도 아니고, 뭐 하는지 모르는 정치인은 더더욱 아니고, 오로지 아침에도 일, 저녁에도 일, 낮에도 일, 온종일 일만 쫓아다니는 일 중독의 정치인이 바로 김교흥이다. 이번에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우리 서구갑은 지역 현안이 많이 많이 누적된 지역이다.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고 처리해야 될 재고가 많이 쌓여 있는 지역이 바로 서구갑이다. 현안의 재고, 과제의 재고가 많이 있는 그런 지역이다. 이런 지역일수록 일에 미치고 일할 능력 때문에 주체를 못 하는 그런 김교흥 같은 사람이 빨리 와서 이런 재고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 김교흥 의원이 연세가 아주 많은 편도 아닌데 뜻밖에 경력이 풍부하다. 국회의원도 하셨을 뿐만 아니라 인천의 부시장으로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여러분의 형편을 살폈고 국회의 사무총장, 장관급이다, 사무총장을 했다. 사무총장을 특별히 여러분께 설명해드릴 필요가 있다. 국회가 식당이라면 국회의원들은 식당 방에서 밥 잡수고 나가는 존재다. 그러나 사무총장은 그 식당의 주방장 같은 존재다. 주방의 사정을 잘 알아야 식당이 잘 되는 것이다. 우리 김교흥 의원은 식당 손님 역할도 해보았고, 식당 주방장 경험도 해보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정치를 실속 있게 파악하는 분이다. 그래서 이런 분이 일하기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말씀을 여러분께 드린다.

 

지금 우리는 예전에 겪어보지 못한 복합적인 국가 위기를 겪고 있다. 한편으로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전염병을 퇴치해야 할 전쟁을 우리가 치르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빨리 벗어나야 하는 그런 전쟁도 치르고 있다. 이런 전쟁을 치르는 기간에는 정부·여당에 힘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께서 이 국가적 위기를 빨리 우리가 벗어날 수 있도록 정부·여당에 안정 의석을 주시기 바란다.

 

일부에서 말한 것처럼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전망이 그렇게 녹록한 것이 아니다. 세상을 깊게 들여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쉽게 쉽게 말하듯이 그렇게 형편이 좋은 게 아니다.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여있다. 만약에 정부·여당이 특히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안정 의석을 갖지 못한다면 국가적 위기의 해결이 더 혼란에 빠질지도 모른다. 그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안정 의석을 확보해달라 이렇게 호소해드리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대대로 국민 여러분께서 희생과 헌신을 불사하시며 협력하신 덕분에 참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발전했다.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세대는 피를 흘려서 나라를 되찾았고 우리 어머니·아버지 세대는 땀을 흘려서 우리를 굶주리지 않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우리 세대는 할아버지 세대, 어머니 세대가 만들어 주신 그 대한민국에 내용을 채우고 성숙시켜서 지금 코로나19에서처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까지 성장시켰다. 대대에 걸친 우리 국민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

 

이번에 세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대한민국을 칭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하시면서 대한민국이 모범이다”, “나도 대한민국에서 배우고 싶다그렇게 말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모범국가다라 했다.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교과서요그랬다. 위대한 국민이 만드신 위대한 대한민국이 세계의 교과서가 되고, 모범국가가 되고, 모범이 됐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지 않나.

 

이제 우리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일류 국가로 발전해 가야 한다. 물론 그것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난 다음의 일일지 모르나 그 준비 이번 선거부터 해주셔야 한다. 다른 분야도 우리가 일류 국가로 발전하려면 해야 할 일이 있다. 정치를 일류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는 삼류다이렇게 말한다. 여러분께 여쭙는다. 일류 국민이라면 정치도 일류로 만들지 못할 이유 어디 있는가? 여러분께 외친다.

 

우리는 코로나19에서 그랬던 것처럼 정치도 곧 일류로 만들 수 있다. 일류 정치를 만드는 방법은 뜻밖에 간단하다. 일류 정치인을 뽑으면 된다. 툭하면 싸울 생각 먼저 하는 정치인 말고, 뭘 봐도 일할 생각하는 정치인 뽑으면 된다. 그런 정치인의 대표 가운데 한 분이 김교흥 의원이다. 그리고 숱한 막말로 인천시민 여러분께 상처를 드린 그런 몇몇 정치인들, 이번엔 인천시민 여러분께서 잘 골라내주시길 전 기대한다. 그것이 정치도 일류로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인천시민 여러분이 이번에는 그런 위대한 결단을 해주시리라 전 굳게 믿는다.

 

여러분께서 이번에 김교흥 의원, 그동안에 꽤 긴 기간 국회 바깥에서 눈물 흘린 김교흥, 이번에는 더 이상 울리지 말고 일 좀 시켜주시라. 여러분이 김교흥 의원, 다시 국회 보내주시면 그리고 종로구민들께서 저도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함께 손잡고 인천 서구의 모든 지역 현안들 해결하는 데 형제처럼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그리고 여러분이 키워주신 송영길 의원, 더 키워주시기 바란다. 송영길 의원, 키를 더 키워주라, 얼굴을 더 키워주라 그 말씀이 아닌 것 아는가. 그것은 더 크면 안 된다. 우리 송영길 의원이 사실은 중학교 제 후배다. 우리 송영길 의원만 보면 항상 든든하다. 여러분 우리 송영길 의원, 김교흥 의원 쭉쭉 자라나게 여러분이 거름도 주시고 물도 주시기 바란다. 열심히 하겠다. 고맙다.

 

20204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