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보령서천 나소열 후보 지원 유세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보령서천 나소열 후보 지원 유세

 

일시 : 2020412() 오후 2

장소 : 나소열 후보 선거사무소(보령시 큰오랏18 다이소 4)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이다. 여러분 반갑다. 이제 투표일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 지나면 월요일, 화요일 다음에 수요일 날이 투표 날이다. 지난 금요일, 토요일 사전투표 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투표했다. 우리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투표했고 저쪽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투표했다. 그만큼 이번 선거가 치열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그렇다.

 

이번 총선은 그냥 21대 총선이 아니다. 앞으로 문재인 정권이 안정되게 운영이 되고 우리가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느냐, 아니면 20대 국회처럼 저들이 발목을 잡고 아무 일도 못 하게 하고, 문재인 정권을 흔들고 그러는 총선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저는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말씀드린다. 이번 선거에서 저희가 1당은 확보를 했다. 그러나 1당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지난번에도 20대 국회에서도 우리가 1당이 됐지만 과반수가 안 되었기 때문에 법안을 우리 마음대로 아무것도 처리할 수 없었다. 20대 국회 마지막 1년 동안에는 제대로 된 일을 하나도 할 수 없었다. 국회에 모이긴 하는데 자유한국당이 막아서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

 

만약에 이번에 미래통합당이 1당이 되어 그들이 국회의장을 차지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우리가 사력을 다해서 선거운동을 해서 1당을 확보는 했다. 이제 1단계 목표는 달성했다. 2단계 목표는 우리가 과반수가 넘는 다수당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가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다행히 고삐를 잡았다. 요즘에는 하루 확진자가 한 30명씩밖에 나오고 있지 않다. 그러나 어디서 집단적으로 또 발병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난번에서도 신천지에서 그렇게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누가 생각을 했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이 전쟁을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우리의 온 국민이 불안에 휩쓸려서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일단 고비는 잡았다. 세계 어느 나라도 고삐를 못 잡았는데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고삐를 잡았다.

 

이렇게 훌륭하게 잘 관리했는데도 미래통합당 사람들은 하나도 인정을 안 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가. 코로나19 때문에 경제가 마비되고 서민들이 지금 거의 목이 메어질 지경이다. 그래서 “70%가 아니고 전수를 주자고 하니까 그럼 재벌들까지 주자는 말이냐?” 그럼 선별적으로 주자고 그러면 삼성 회장도 준다는 말이냐?”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반대하고, 우리가 저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반대한다. 이건 완전히 청개구리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저 당의 행태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코로나19 전쟁에서 우리가 마무리를 지을 수가 없다.

 

코로나19를 마무리 못 지으면 경제위기를 대응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와의 전쟁, 경제위기와의 전쟁, 총선에서의 전쟁 3가지 전쟁을 하고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하고 있다. 3개를 다 이겨야 한다. 첫 번째 코로나와의 전쟁은 기선을 잡았고 경제위기는 앞으로도 계속 갈 것이다.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오래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단기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중·단기적인 전략도 매우 중요하다. 정책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번째 전쟁인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과반수를 확보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그래야만 20대 국회를 떨쳐버리고 21대 국회에는 정말로 정상적인 국회가 되어서 국회다운 국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다.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우리 나소열 후보는 서천 군수 세 번을 무난히 잘해서 굉장히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제가 국무총리를 할 적에 전국에 200명이 넘는 자치단체장 중에서 열 번째 안에 들어갈 정도로 아주 우수한 군수로 평가를 받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 번이나 할 수가 있었다. 그러고 나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고 충청남도 부지사를 지냈다. 이제 경륜을 서천만이 아니라 국가 전체로 넓혔다. 그 경륜을 가지고 이번에 여러분의 심판을 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

 

나소열 후보는 저하고 오랜 민주화 동지이다. 30년을 같이 살아 온 민주화 동지다. 그래서 제가 잘 안다.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번에 공천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30명에 가까운 의원 중에서 단 한 명도 끝까지 반발한 사람이 없다. 공천 역사상 현역 의원들이 단 한 명도 반발하지 않고 다 승복한 것은 처음이다.

 

이렇게 우리 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아주 간절하다. 그래야만 나라를 바로 세울 수가 있다. 우리 당은 문재인 정부 오른쪽 날개로 뒷받침하고 있다.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뒷받침하고 있다. 비례대표는 더불어시민당이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 당 비례로 나갈 분들이 모두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했다. 그렇게 해서 문재인 정부는 두 날개로 훨훨 날 준비가 되어 있다. 여러분들이 지역구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기호 5번 더불어시민당이렇게 선택하셔야 한다. 해주시기 바란다.

 

기호는 5번이지만 투표용지에서는 1, 2번이 빠졌기 때문에 세 번째 칸에 있다. 더불어시민당이 비례투표용지는 기호는 5번이지만 세 번째 칸에 있다. 잘 선택해서 두 날개로 문재인 정부가 훨훨 날아서 그동안에 쌓여있던 여러 가지 개혁과제들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꼭 도와주시기를 간절하게 호소의 말씀을 드린다. 고맙다

 

20204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