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n번방 사건’까지 마타도어 소재로 삼는 미래통합당은 당장 공작정치를 멈추고 떳떳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으라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후 추가현안 서면 브리핑
■ ‘n번방 사건’까지 마타도어 소재로 삼는 미래통합당은 당장 공작정치를 멈추고 떳떳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으라
미래통합당 이진복 본부장이 ‘n번방과 관련해 여권인사가 연루돼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오전부터 종일 그 여권인사가 누구인지에 대한 속칭 ‘찌라시’가 돈 후, 미래통합당이 친히 나서서 ‘그 여권 인사는 아니다’ 라며 기자들에 확인해주었다.
현재, 미래통합당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척하며 언론에 흘린 마타도어가 기사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고, 해당 ‘찌라시’는 전국을 훑었다. 미래통합당 발 전형적인 공작정치로 보인다.
미래통합당의 악의적인 정치공작은 20대 국회 내내, 하루가 멀다 하고 이뤄졌다.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대통령과 여당 흠집 내기에만 골몰하지 않았나. 일단 내뱉고 보는 미래통합당이 우리 정치를 좀먹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 한 마디 못한 미래통합당의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미래통합당이 그렇게 자신 있다면, 황교안 대표가 직접 나서서 근거를 제시하고, 해당 정치인은 국민들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도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줄행랑 친다면, 국민들의 상처를 이용한 천덕스러움과 해당 여권인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까지 미래통합당이 져야할 것이다.
경찰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소지가 다분한 미래통합당의 ‘n번방 여권인사 연루설’에 대한 사실관계를 철저히 조사하여, 하루 빨리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
수많은 국민들의 삶이 뿌리째 흔들린 ‘n번방’ 사건이다. 그마저도 마타도어 소재로 삼았어야 했는지, 미래통합당의 경솔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미래통합당의 비열한 흑색선전은 미래통합당의 무능과 대안정당이 될 수 없음을 입증할 뿐이다. 미래통합당은 당장 공작정치를 멈추고 떳떳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으라.
2020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