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미래통합당 서초갑 후보, 세금 도둑 잡겠다는 이가 바로 ‘세금 도둑’과도 같다
정부의 세금정책을 비판한 윤희숙 미래통합당 서초갑 후보가 정작 본인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기관에서 과도한 혜택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KDIS 교수로서 강의나 교육이라는 본래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과다한 겸직활동을 통해 8천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받은 사실이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된다.
게다가 KDIS에 신고하지 않은 대외활동 14건을 통해 761만원의 부당한 수익을 얻은 사실도 발견된다.
감사원이 KDIS와 KDI를 겸직할 경우 ‘과도한 보상’ 문제가 반복될 것을 지적하자, 현재 KDIS는 겸직 규정을 폐지한 상태다.
윤 후보는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기관의 방만한 운영 틈에서, 과도하게 혜택을 받은 사실에 대해 부끄러움이 전혀 없는가.
또한 감사원의 개선 통보에 따라 지금이라도 8천8백만원을 반환할 의향이 있는지도 묻겠다.
‘겸직’이란 타이틀을 달고, 국민의 피와 같은 세금을 월 평균 1400만원씩 가져간 윤 후보야 말로 ‘세금 도둑’이라고 여겨진다.
윤 후보는 정부 세금 정책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자성하라.
2020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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