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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차명진 후보에 대한 탈당권유, 면죄부를 준 것이다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410() 오전 12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차명진 후보에 대한 탈당권유, 면죄부를 준 것이다

 

오늘,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텐트발언에 대해 탈당권유로 결론을 내렸다. 결국 차명진 후보의 후보자 자격을 유지시켜 국회의원 자리에 앉히고 말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징계아닌 징계, 면죄부를 준 미래통합당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차명진이 어떤 사람인가. “세월호 유가족들이 자식의 죽음에 대한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라고 했다. 최근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세월호 텐트망언으로 겨우 아물어가는 유가족들 상처의 딱지를 다시 뜯어낸 사람이다.

 

인면수심이라는 비판도 아깝다. 동물들의 이치도 이토록 악랄하진 않을 것이다.

 

이런 차명진을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후보로 살려두는 미래통합당의 수준도 참담하기 그지없다. 국민과 부천시 유권자들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이런 결정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대표로 국회에 설 자격이 없다. 미래통합당은 당장 차명진 후보를 제명해야 한다. 꼼수징계, 면죄부징계를 내린 것에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

 

 

20204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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