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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종인 위원장께 묻는다. 포항을 '썩은 땅'이라고 말한 포항 남구 김병욱 후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김종인 위원장께 묻는다. 포항을 '썩은 땅'이라고 말한 포항 남구 김병욱 후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가 오천읍 시민단체의 SNS 대화방에서 포항을 썩은 땅이라고 비유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자신을 새싹에 비유하면서 썩은 땅에 뿌리내리겠다는 결심까지 밝힌 것이다. 미래통합당의 망언 퍼레이드에 이제는 정치 신인까지도 합류한 것이다.

 

썩은 땅은 포항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이다. 황교안, 김대호, 차명진에 이어서 이제는 망언 새싹도 출몰한 듯하다. 국정농단의 썩은 그루터기에는 새싹조차 '썩은 망발'로 움터날 뿐인 모양이다. 썩은 새싹이 자라나면 당연히 미래통합당의 속성 그대로 민생을 팽개친 패악질의 나무가 될 것이다. 걱정스럽다. 시민들이 그 싹을 잘라 주어야 한다.

 

김 후보가 포항을 썩은 땅이라고 비유한 것은 지역과 세대를 막론하고 시민 전체를 비하한 셈이다.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꺼지지 않는 심장이다.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도시를 썩은 땅으로 비유하는 인물이 제1야당의 후보라는 것이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김종인 선대위원장께 권고 드린다. 미래통합당이 완전히 썩어서 재기불능한 정당인지, 아니면 '산업화의 공' 일부라도 유산으로 간직하고 싶은 정당인지, 산업화의 성지인 포항시민들께 일벌백계로 보여 달라!

 

202049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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