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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의 사과법이 궁금하다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의 사과법이 궁금하다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뒷짐 사과가 논란이다. 최근 통합당 소속 후보들의 막말에 대해 사과하는 자리에서 뒷짐을 지고 어중간하게 허리를 숙인 것이다.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의 3040세대와 노인 폄하발언과 경기 부천병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막말은 공당의 후보라고 하기엔 낯부끄럽기 짝이 없었다. 심지어 차명진 후보는 이전에도 세월호 막말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다.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는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며 선거를 끝까지 뛰겠다고 나서고 있다. 차 후보는 도리어 세월호 유가족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막말을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자리에서 뒷짐을 지고 어정쩡한 사과를 한 것이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소속 후보들의 막말이 사과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뒷짐은 오해라는 해명은 그야말로 어이가 없다. ‘박형준식 뒷짐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통합당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다시는 여러분이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인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사과는 현장에서 곧바로 실망으로 돌아왔다. 미래통합당은 제발 국민 실망 퍼레이드를 멈추기 바란다.

 

202049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장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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