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관영, 이용호 후보는 염치가 있다면 더 이상 복당을 구걸하지 말라!
우리 국민들은 두 후보가 2017년 대선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퍼부은 과도한 비판과 근거 없는 정치적 공격을 잊지 않고 있다.
역으로 어려운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켜온 더불어 민주당의 신영대 후보와 이강래 후보의 동지애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다.
역사는 성공과 고난의 굴곡이 있고, 인간사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이러한 세상의 이치를 알기에, 국민들과 민주당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하의 고난을 참아내고 투쟁했다. 인고의 세월이 쌓이고 동지들의 피눈물이 모여 촛불혁명이 이루어지고 문재인 정부가 세워진 것이다.
그런데 힘든 시절 당을 버리고 나가서, 민주당이 걸어온 고난의 역사에 벽돌 한 장 올리지 않은 후보가 공짜 봄날을 구걸하고 있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두 번, 세 번도 배신할 수 있다는 옛 성현의 고사는 지금도 만고의 진리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 당은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킬 소신과 지혜로 무장한 후보들로 꽉 차 있다. 양지만을 찾아다닌 기회주의자들을 위한 자리는 민주당에 없다.
회색은 회색의 길로, 파란 희망은 희망의 길로. 이미 다른 길이 주어져 있다. 그 때의 회색의 길은 눈앞의 이익에 눈 먼 당신들이 직접 선택한 길이며, 지금의 희망의 길은 국민들이 선택해 주는 길이다.
더 이상 복당을 구걸하지 말고, 국민의 심판을 제대로 받기를 바란다.
2020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