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 관악을 정태호 후보 사무소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0년 4월 9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정태호 후보 선거사무소 인근 길거리(서울 관악구 난곡로 317)
■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
이제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다.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전반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이 되고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과반수를 넘겨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승기를 잡았다.
정태호 후보는 저하고 30년 동안 같이 해 온 동지다. 1990년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함께 해왔다. 진작 국회의원이 돼서 지금쯤 한 3선이 됐어야 할 경력인데 중간에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늦었다.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서 그동안 쌓은 경험, 청와대에서 쌓은 경험, 당에서 쌓은 경험 이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정태호 후보한테 주시길 바란다.
청와대 일자리 수석, 청와대 대변인 그 어려운 일들을 무난하게 아주 잘 해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 경험을 가지고 국회에 가면 제가 국회에 가서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그런 역량과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진 훌륭한 후보이다.
특히 관악을구는 제가 오랫동안 정치를 해왔던 곳이다. 1988년부터 시작해서 2008년까지 꼭 20년을 했던 저의 정치적인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우리 정태호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서, 그냥 승리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좋은 의정활동을 펼쳐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
20대까지 국회는 우리가 다수당이지만 과반수를 못 넘겨서 언제나 지금 야당 세력한테 발목을 잡혀서 뭐 하나 처리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21대 국회에서는 그런 것들을 다 떨쳐버리고 우리가 다수 여당이 돼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여러 가지 개혁과제들을 하나하나씩 처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우리한테 다가오고 있다. 마지막 이제 엿새밖에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해서 압승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의 말씀을 드린다.
2020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