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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막말 사태에 책임지고 사과한 황교안 대표, 이제 사퇴하라 외 1건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막말 사태에 책임지고 사과한 황교안 대표, 이제 사퇴하라

 

미래통합당의 망언과 막말 퍼레이드가 점입가경이다. 지역과 세대.성차별적 비하발언에서 색깔론에 친일역사관까지 이쯤이면 도저히 손쓸 수 없는 총체적 난국이다.

 

애초 후보가 되어선 안 될 자들을 공천한 황교안 대표에 모든 책임이 있다. 심지어 공당 대표인 황 대표 본인까지 나서서 망언을 내뱉지 않았는가.

 

공천 배제를 뒤집고 야밤에 긴급 최고위까지 열어 막말 정치인 민경욱 후보를 살려냈을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세월호 참사 이후 6년 동안 계속되는 막말과 모욕의 당사자 차명진 후보와 “3040세대는 거대한 무지와 착각”,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비하한 김대호 후보는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까 황급히 제명하면서 꼬리자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 ‘김정은 수석대변인발언의 나경원 후보, 5.18 망언의 주역 김진태 후보, 2의 이부망천 인천 촌구석비하발언 정승연 후보, ‘보수가 지면 남한은 공산화 된다고 말한 궤변론자 최춘식 후보, “독도는 국제분쟁지역으로 공인이라며 친일정당임을 증명하고 있는 하태경 후보는 여전히 남아있다.

 

아울러 N번방 사건에 호기심 발언키 작은 사람신체비하 발언을 쏟아냈던 황교안 대표에게 정작 자신의 막말에 대한 과오는 어찌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내뱉은 막말의 수위는 경중을 따질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솜방망이 처벌과 선별적 제명으로 꼬리를 자르고 셀프면죄부를 줄 수 있는 사안들이 결코 아니다.

 

한 번이 아닌 연이은 망언으로 미래통합당의 편협적 사고의 민낯은 밑바닥까지 드러났다. 남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자들이 모인 정당이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겠는가.

 

미래통합당의 꼬리자르기식 제명이 아닌 추가적 조치로 이어져야 한다.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자들이 21대 국회에 입성해서는 안된다. 막말과 망언을 일삼는 정치인들을 공천한 황교안 대표, 오늘의 사과가 진심이라면 그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사퇴하라.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위해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내일(10)과 모레(11)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만큼 사전투표 참여가 더 각별하다. 선거일과 투표참여를 분산해 감염위험을 줄이고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 신분증 준비, 마스크 착용, 1미터 이상 거리두기 등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 준수와 함께 많은 분들의 사전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위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

코로나19국난 극복과 개혁 완수,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유권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투표를 통해 국민의 뜻을 보여주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에 힘을 싣고, 구태정치, 막말정치로 대한민국 정치와 역사를 후퇴시키는 미래통합당을 심판해 주셔야 한다.

 

사전투표에 참여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를 거듭 간청 드린다.

 

 

20204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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