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경남 양산갑 이재영 후보·양산을 김두관 후보 지원 인사말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경남 양산갑 이재영 후보·양산을 김두관 후보 지원 인사말

 

일시 : 202048() 오전 1120

장소 : 이마트 양산점 앞(경남 양산시 양산역 613)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양산은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양산이 아니다. 옛적에 우리가 기억하던 흔한 농촌 마을, 그런 양산이 아니다. 이제 양산은 부··경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도시가 됐다. 이제 양산은 부··경에서 인구가 가장 빨리 늘어나고 산업과 교통과 교육과 문화가 가장 빨리 발전하는 획기적인 도시가 되었다. 여러분 덕분이다. 그런 시기에 우리 김두관·이재영 후보를 중심으로 양산을 부··경 메가시티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 꿈은 이뤄질 것이다.

 

이제 양산은 더 이상 작은 양산이 아니다. 이제 양산은 큰 양산이 되고 있고 더 크게 될 것이다. 큰 양산은 큰 인물을 필요로 한다. 김두관 후보는 작게 출발했지만 크게 성장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김두관 후보는 국정을 맡은 경험이 있고 서울이라는 큰 곳에서 모든 문제를 다뤄본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김두관 후보는 장관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또 그 이전에 경남지사로서 폭넓은 경험을 했다. 양산을 더 큰 양산으로 만들려면 양산만의 경험으로는 안 된다. 큰 양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남도 차원의 비전이 있어야 되고 국가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제가 큰 양산은 큰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그러한 뜻이다. 이제 양산은 김두관을 필요로 한다. 양산은 이미 큰 도시가 갖는 과제를 그대로 안게 되었다. 앞으로 양산이 커질수록 그 과제는 더욱 더 커질 것이다. 광역교통망의 확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핵심 산업의 발전, 부산대 의대가 양산으로 왔지만 그것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발전, 그리고 양산만의 새로운 매력 있고 활력 있는 문화의 창달, 이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 이제 양산은 양산만의 양산이 아니다. 이제 양산은 부··경의 양산이고 대한민국의 양산이다. 이제 더 큰 양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통도 산업도 교육도 문화도 훨씬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보고 추진할 수 있는 그러한 역량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 사람이 바로 김두관이라고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린다.

 

김두관 후보는 대한민국 최고 경지의 경험을 갖추셨지만, 이재영 후보는 미국·영국·러시아를 오가며 세계 경제를 연구하고 다룬 사람이다. 이제 양산이 더 큰 양산으로 발전하려면 여러분의 시선도 국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제 세계 속의 양산으로 커나가지 않으면 양산은 더 큰 양산으로 발전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세계 경제를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볼 줄 아는 이재영 후보 같은 지도자가 필요해졌다고 여러분께 말씀을 드린다. 양산은 부··경에서 가장 빛나는 성장을 이루는 도시에서 머물지 않는다.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양산만큼 빨리 인구가 늘어나고 양산만큼 빨리 발전하는 도시도 없을 것이다. 여러분께서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마시고 그 너머에 있는 더 큰 양산을 꿈꾸시고 더 큰 양산을 우리 자식 세대에 물려주겠다고 결심하신다면 이번에 더 큰 인물을 여러분의 지도자로, 여러분의 일꾼으로 만들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는 굳게 믿는다. 바로 그런 시기의 양산에 김두관·이재영, 딱 맞는 인물을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고른 것은 참으로 천운이었다. 이제 시민 여러분께서 이 두 사람을 따뜻하게 받아주시고 키워주시는 것, 그것이 남은 일이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을 가지고 여러분께 이 두 분을 추천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받아주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해 마지않는다.

 

지금 여러분도, 국민 모두도, 세계 인류도 코로나19라는 해괴한 전염병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신다. 우리는 한편으로 코로나19를 퇴치하는 전쟁을 치르고 또 한편으로 코로나19로 인해서 야기된 경제적·사회적 위축을 완화해야 되는 또 다른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리는 이 두 개의 전쟁 모두를 이겨야 하고 이길 것이다. 저는 세계에서 코로나 전쟁을 먼저 이기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일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 이유는 우리 국민 여러분이 위대하시기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은 화장지 사재기하지 않는다. 바이러스 잡는다고 총 사두지 않는다. 우리 국민 여러분은 세계 126개 나라가 도입하고자 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한 국민이다. 우리 국민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운전대 앉은 채로 코로나19 진단을 끝내는 '드라이브 스루'를 개발한 그런 국민이다. 우리 국민은 방역에 협조해 주시고 의료진은 목숨의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들을 치료해 주신다. 그리고 약사님들, 마스크 떨어지는 것이 어찌 약사님 탓이겠습니까만은 시민들은 화나면 그 화풀이를 약사님한테 하는 수도 있다. 그것을 다 받아주시고, 그리고 마침내 마스크 수급 안정을 가져왔다.

 

이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삶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일이 당장 급하다.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들도 지역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싼 이자로 돈 준다고 해서 가보면 줄 서있고, 어떤 때는 며칠을 기다렸더니 안 된다고 퇴짜 맞는 일이 있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스럽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과 국민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이제 많은 것이 좋아지고 있다.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여러분께 제공해 드리는 초저금리 자금, 그 자금의 지원 업무가 기업은행을 비롯한 민간은행으로 위탁되었다. 그 덕분에 이제는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시중은행에 가시면 2, 3일 안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도 이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할 수 있고 자금 지원 업무도 홀짝제로 분산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줄 서고 기다릴 필요가 거의 없어졌다.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지혜를 내서 더 많은 결단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의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김두관, 이재영 두 후보와 함께 여러분께 드린다.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이 고통을 겪으시는 국가적 재난의 시기이다. 국가적 재난을 줄여서 우리는 국난이라고 부른다. 이 국난의 시기에는 정치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 정치인 하면 흔히 싸우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연상하시지만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다. 싸움은 편안할 때 하는 것이다. 급할 때는 우선 일을 해서 급한 일을 끝내놓고 그 다음에 싸워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경 시·도민 여러분께서는, 양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싸울 준비를 갖춘 지도자를 뽑지 마시고 일할 준비를 갖춘 지도자를 뽑아주십사 부탁을 드린다. 지금은 싸우는 사람 필요치 않다. 지금은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것도 말로만 일한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해본 사람, 일을 할 능력이 있는 사람, 일을 할 만큼 세상을 많이 아는 사람, 경험도 많은 사람, 그런 사람이 와야 일을 제대로 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적어도 양산에서는 이재영, 김두관 후보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여러분께 주저 없이 이재영, 김두관 후보를 선택해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것이다.

 

김두관 후보는 대한민국 미래에 꼭 필요한 지도자이다. 이런 지도자를 꺾으면 제가 보기에 여러분이 후회하실 것이다. 키워 달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양산을 위해서 김두관 같은 지도자를 꼭 키워 달라. 그리고 이재영 후보, 이제 대한민국 정치도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세계를 알고 세계 경제도 아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개방된 경제 체제, 세계 경제와의 관계가 가장 원활한 경제 체제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이제 세계와 협력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발전하기 어렵다. 이런 시기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아는 지도자가 몇 분쯤은 계시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요하다. 마침 이재영 후보가 그만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저는 양산 시민 여러분께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이재영 후보를 꼭 여의도로 보내주십사 부탁을 드린다.

 

 

20204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