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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막말, 막말, 막말. 미래통합당과 김대호 후보는 3040을 버리겠다 선언한 것과 다름 없다 외 1건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막말, 막말, 막말. 미래통합당과 김대호 후보는 3040을 버리겠다 선언한 것과 다름 없다

 

30-40대를 두고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한 무지와 착각폄하 발언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비판이 크게 일자 자신 발언의 진의는 당에 대한 채찍이었다 변명했지만, 편집 탓으로 돌리며 마지못해 한 듯한 사과는 김 후보의 진심을 순간적으로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대호 후보가 출마한 관악구갑 선거구에는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중앙동, 청림동, 행운동, 청룡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신림동이 포함된다. 서울에서도 가장 젊은 곳 중 하나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젊은층과 3040 튼튼한 허리층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이런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30-40대를 폄하하고 편집 탓으로 돌린 후보, 이런 후보를 두고 그 사람 문제라며 선을 그은 미래통합당은 3040을 버리겠다 선언한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 인식으로 어떻게 3040 유권자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겠는가.

 

막말은 단지 지나가는 헤프닝이 아니다. 인식의 발로이자, 그런 이를 공천한 당의 시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n번방 호기심’, ‘인천 촌구석’, 신체비하까지. 선거 직전임에도 미래통합당은 하루가 멀다 하고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부터 강원산불, 노회찬 전 의원 사망, 대통령 모친상까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막말을 일삼은 민경욱을 인천의 선수로 내세우기도 하지 않았나.

 

낮잡고 비하하고,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까지 무지로 싸잡는 미래통합당에게는 단 한 석의 의석도 아까울 뿐이다. 미래통합당은 당장 막말에 대해 사과하고 3040세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부터 갖기 바란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신원식, 정경희, 윤창현 후보는 사퇴하라

 

미래한국당은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자들의 집합소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21대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될 무자격자들이 미래한국당에 있다.

 

무자격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8번 신원식 후보이다. 그가 보여준 왜곡된 역사인식과 문제적 발언 등 정도를 벗어난 언행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신 후보는 냉혹하고 잔인했던 박정희 군부독재 시대를 가슴이 벅차고 먹먹한 꿈같은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하늘이 보내준 천사라 미화하고 5.16쿠데타를 위대한 혁명이라 추켜세웠다. 아울러 극우보수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며 하야’, ‘탄핵’, ‘악마등 온갖 저주 섞인 막말을 퍼부었다.

 

그릇된 역사인식과 기본적인 예의와 품격조차 갖추지 못한 자가 과연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있는가.

 

신원식 후보뿐만이 아니다.

비례대표 7번 정경희 후보가 제주 4.3, 일제강점기와 친일파 청산, 10월 유신 등에 대하여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비례대표 2번 윤창현 후보는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난 독재와 탄압은 나중 세대가 거둘 편익을 위해 치러진 일종의 비용이다라며 독재와 탄압을 합리화했다.

 

국민 상식과 후보자가 갖춰야할 소양과 자질에 비추어도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은 명확하다. 자리만 탐내는 자가 아닌 국민을 위해 제 할 일을 하고 미래를 제시할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 무자격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당장 사퇴해야 할 것이다.

 

20204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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