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3040세대 비하한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는 즉각 사죄하라

3040세대 비하한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는 즉각 사죄하라

 

오늘 미래통합당 선거대책회의에서 김대호 관악갑 후보가 3040세대를 두고 '거대한 무지와 착각'을 하고 있다고 비하했다. "돌아다녀보면 3040세대의 반응이 차갑고, 경멸과 혐오를 보낸다"고도 언급했다. 사실상 3040세대가 보수 세력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는 이유로 쏟아낸 날선 비판으로 보인다.

 

국민의 일꾼이 되겠다고 나선 국회의원 후보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오만한 발언이다. 진정 민심을 대변한다면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국민들을 비판하고 비하할 것이 아니라 지난날의 과오를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살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먼저다.

 

3040세대가 가지고 있는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높은 시민의식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토대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적 담론과 의제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 후보가 보수세력에 냉담하다는 이유로 감히 저평가하거나 비하할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 속에 빠진 이는 3040세대가 아닌 바로 김대호 후보 본인이다.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는 과거에 살지 말고 현재에 살라. 지금 들려오는 생생한 민심을 마주하라.

 

김 후보가 관악갑 주민들은 물론 국민 앞에 자신의 몰지각한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길 촉구한다.

 

202046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