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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정말로 미워해야 할 것은 외 1건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45() 오후 34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정말로 미워해야 할 것은

 

황교안 후보가 SNS미워한다며 분노에 찬 발언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서로 이해하고 미워하지 말자는 이낙연 위원장의 호소에 미워한다고 답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것이다.

 

국난 앞에서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려는 황 후보의 모습이 절망적이다. 나눔과 연대로 서로를 보듬는 국민들의 귓가에 편가르고 분노하라 외치는 미래통합당의 모습이 너무도 암울하다.

 

조선시대 당쟁은 임진왜란을 막지 못했고 결국 백성의 참혹한 고난으로 이어졌다. 전무후무한 코로나19 국난을 두고 황 후보와 미래통합당이 원하는 것이 고작 정쟁이란 말인가.

 

서로 이해하고 함께 극복해야 한다. 우리가 정말로 미워해야 할 것은 당파적 이익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태이다. 전체를 생각하지 않고 나만 이득을 보면 된다는 그 이기심이다.

 

이번 총선은 비이성적인 비난과 권력다툼의 장이 아니라 국민통합과 국난극복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분노가 아니라 협력이다. 황 후보와 미래통합당이 이해와 관용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드린다.

 

김종인 위원장은 철지난 색깔론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

 

오늘(5),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 북한은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철지난 색깔론을 다시 꺼내든 것이다.

 

국민들은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정당들이 선거 때마다 빨갱이 딱지를 붙이고 색깔론 공세를 펴온 것을 기억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시도가 통했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아니다.

 

김 위원장은 어떻게 선거전에서 특정인을 살리자는 이야기를 하느냐고 하면서 기이한 현상이라고 했다.

 

우리 당은 특정인을 살리자고 한 적이 없다.

 

조국 전 장관은 우리 당의 후보가 아니고, 윤석열 총장은 미래통합당의 후보가 아니다.

 

이번 선거를 조국 대 윤석열로 끌고 가고 싶은 심정은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

 

김 위원장은 정상국가로 나아가고 있다면 내가 이런 곳에 끼어들 필요가 없었다.”라고 하였다.

 

본인의 정치적인 욕심에 의하여 정치에 복귀하고서는 기이한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노욕이라고 하겠는가?

 

김 위원장은 철지난 색깔론을 끌어들이거나 기이한변명을 하지 말고 자중자애 해야 할 것이다.

 

20204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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