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을 도와준 전국의 구급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제(2일) 대구에서는 지난 2월말부터 구급대 동원령에 따라 전국에서 모였던 구급대원들의 해단식이 열렸다.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대처를 위해 가장 먼저 달려와 준 구급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소방청의 4차례의 동원령을 통해 전국에서 총 147대의 구급차와 294명의 구급대원이 대구경북 지역을 지원해 왔다. 이렇게 지원된 구급대는 40여일 간 6천명이 넘는 환자를 지정병원으로 이송했다.
전국에서 지원한 구급대원들의 노력으로 한 때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기며 폭증했던 대구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이제 진정되어 가는 추세이다.
‘소방관님이 계셔서 대구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민들이 고마움을 표시하며 건 현수막 문구이다. 몇 달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답답한 나날이 이어져도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이겨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한다.
더불어민주당도 국민께 힘이 되는 정치가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주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20년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장종화
게시글 공유하기